[뉴스핌=박민선 기자] GKL의 마진율 회복이 시작되고 있어 주가도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4분기 홀드율이 14.8%로 회복되었으며, 비용 효율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며 "2011년은 정켓 비중과 홀드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매출액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홀드율 상승은 마진율 회복을 의미한다"면서 "GKL의 영업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카지노세 신설과 카지노 신규허가 가능성 이슈로 인해 주가의 상승폭에는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 2012년부터 신설되는 카지노세는 마진율 축소의 요인이 돼 영업실적 회복에 따라 주가는 상승하겠지만,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인해 기업가치 반영 속도는 더딜 것"이라며 "신규 카지노 허가 이슈 역시 지속적으로 주가 상승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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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