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명동지점장
전일은 힘들었던 하루였다. 장초반 외국인의 투자포지션이 하루 장중 변동성을 주겠지만 수급측면에서 훼손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하고, 주가하락 확률은 높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장은 46.88P의 변동성을 주면서 전일대비 11.89P 하락한 1977.22 P로 마감하였다. 세삼스럽게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운명적으로 가져가야할 요인이라는 점을 또 한번 인식시키는 하루였다.
북한의 미사일 이벤트(?)는 과거 천안암사건과 연평도 폭격 사건도 시장의 변동은 크게 주지 않은 경험이 있어 시장 충격을 크게 주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하고, 외국인들의 투자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원-달러 환율을 체크했으나 오히려 2원 가량 하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 이벤트라 생각하고 무시전략 시장대응과 함께 매수 투자권유 하였다.
전일 외국인의 투자포지션은 현,선물매수 포지션을 장중에 선물매수 포지션을 급격히 줄이다가 다시 늘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북한 미사일 이벤트는 어쩌면 외국인들에게는 오히려 먹임감을 사냥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것 같았다.
2월들어 시장의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국면에서는 원칙을 강조하고 싶다.이를 위해 시장을 판단하는데 7개 요소를 생각해 보고 싶다.
"시장의 모멘텀이 강세, 약세, 중립 국면을 판단"을 해야 한다, 경제뉴스가 시장에 반응하는 강도에 따라 판단 하면 될 것 같다.
"시장의 화두, 초점, 그리고 테마에 관심을 갖는다" 현재는 테마도,초점도 없이 특별한 것도 없지만 그래도 시장의 화두는 외국인들의 투자 방향임에는 틀임이 없어 보인다.
"경제지표를 잃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수급과 투자심리", "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 벨류에이션" 7개 요소로 시장을 보면. 현재 시장은 조심스럽지만 과대낙폭 종목 중심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매수대응을 권하고 싶다.
대중적인 인간의 심리를 역으로 투자전략을 세우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많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지만 막상 본인의 현실이 되었을 때 주저하게 된다. 이는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다만 행동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해 보자.
관심종목으로는 LG화학과 현대차를 소개한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명동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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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