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신영증권은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거래량이 소강상태를 보일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18일 신영증권 임태근 애널리스트는 "연초 들어 선진시장 대비 부진한 수익률로 이머징 펀드 자금의 환매에, 곡물가격 급등까지 겹치며 이머징 아시아 지역 전반에 인플레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 최근 조정의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분간 저점을 확인하며 기간 조정 양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가운데 기술적 저점은 12월 상승 전 형성했던 단기 박스권 상하 단의 중심선인 1900 초중반 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주식시장에 리스크로 인식하는 센티멘트를 무엇으로 확인해야 되느냐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하고 강조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머징 마켓 중에서도 특히 이머징 아시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기술적으로는 식품가격 중 쌀 가격 추이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