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키움증권은 17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장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최근 정부가 강원랜드 영업환경 개선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영업장 확장과 함께 테이블 증설 기대감이 확대되는 구간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테이블 가동률은 이미 200%를 넘어서고 있고, 슬롯머신 가동률 역시 주중 70%, 주말 100%를 보이고 있다"며 "테이블 증설에 대한 기대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최근 주가 하락으로 상승 여력은 크게 확대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예상을 초과하는 기부금을 납부하는 등 영업외손실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익 전망치를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 5000원에서 3만 3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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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