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세계의 회사 분할에 따라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ELW)의 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4월 28일부터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신세계 주권은 거래가 정지되며 이에 따라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도 함께 매매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다음달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분할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총에서 회사 분할이 최종 확정될 경우 6월 10일 신세계는 변경 상장되고 이마트는 재상장 된다.
이에 따라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는 최종거래일이 4월 27일로 단축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종거래일 단축과 매매거래 정지에 따른 ELW 가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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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