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락앤락이 성장 가능성에 대한 증권사들의 잇딴 호평을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6분 현재 락앤락은 전거래일보다 3.63%, 1200원 오른 3만 4250원에 거래 중이다.
락앤락은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 53% 증가한 1099억원, 249억원을 달성해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이 22.7%를 기록했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향후 3년 락앤락의 연평균 매출증가율과 이익증가율이 각각 25%/21%에 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락앤락의 주가는 중국 내수긴축과 이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감으로 17% 하락하며, KOSPI를 21% 하회하였다.
그러나 송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는 유통채널 강화와 지역적 확장 등에 힘입어 금년 36%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고, 신규 성장시장인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글라스공장 준공과 태국/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며 "성장둔화는 기우"라고 강조했다.
삼성증권 신정형 애널리스트도 "락앤락은 올해 베트남 직수출이 증가하고 4분기부터 유리공장 가동으로 인한 매출 증가(약 100억원 예상)할 것"이라며 "베트남 법인 매출 증가와 함께 유리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원가율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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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