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울산지역 폭설로 야간조업이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주간조업을 재개했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울산에 폭설이 내리면서 울산공장 야간조가 저녁 9시부터 휴무에 들어갔다.
엑센트 등을 생산하고 있는 울산공장은 이로 인해 2000여대의 생산차질을 빚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1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주간조는 정상적으로 조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부품 협력업체 상당수가 함께 휴무에 들어간데다, 물류수송 지연 등을 감안해 오전까지는 일부분 조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울산에는 14일 기상 관측이래 가장 많은 21.4cm의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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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