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동양증권의 하락세가 연일 지속되며 8000원선 붕괴가 코앞이다.
14일 오후 1시 56분 현재 동양증권은 전일대비 3.13% 내린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1만 100원을 기점으로 15거래일 중 단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급측면에선 외국인의 팔자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증권 장효선 연구원은 "실적은 개선됐지만 주가상승을 위해선 자산건전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종금여신과 PF대출 자산건전성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대손적립비율의 상향조정이나 추가 충당금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 등의 부정적 요소도 있으며 보고펀드에 매각된 동양생명 지분이 향후 그룹 지배구조 차원에서 재매입돼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콜옵션 행사에 대한 자금조달 부담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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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