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로보킹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기위치 재점검 기능, 센서 감지능력 강화, 세계최저소음 구현으로 한층 스마트해졌다.
LG전자의 로보킹은 ‘자기위치 재점검 기능’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주행 중 걸레 부착이나 장애물 제거를 위해 정지 버튼을 누른 후 약 5분 내에 재작동시키면 마지막 청소지점으로 스스로 찾아가 청소를 시작한다.
청소 중에 정지하면 처음부터 청소하던 기존 제품의 문제를 해결해 반복되는 청소영역을 줄이고 청소할 수 있다.
초음파 센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센서 감지 능력을 향상, 유리처럼 투명한 물체부터 넓이 1cm 수준의 책상 다리까지 정확히 인지하여 장애물과 충돌을 방지했다.
또 그 동안 로보킹 듀얼아이가 구현했던 세계최저소음수준 50dB에서 2dB을 더 낮췄다.
LG전자 HA 마케팅팀 박동수 부장은 “로보킹은 LG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다”며 “가전업계에 불고 있는 스마트 열풍으로 이번 신제품이 로봇청소기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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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