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실적과 대한통운 매각 효과에 대한 증권가 호평 속에 강세다.
1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500원, 4.20% 오른 1만 2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HMC투자증권 김정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1분기부터 항공 업황 호전에 따른 실적 재상승이 예상되고 대한통운 지분매각시 자금유입 및 차입금 상환에 따라 이자비용이 연간 500~600억원 절감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어 "대한항공과 시가총액 차이가 여전히 존재해 valuation gap 메우 기를 위한 주가 재평가 작업이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도 보고서에서 "올해도 여객 및 화물 수송량 증가로 고수익 구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올 상반기 대한통운 지분 매각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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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