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휘발유 주간재고는 지난 199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9일 지난주(2월4일) 원유 재고가 24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적은 190만배럴이 늘며 3억4506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25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466만배럴이 증가하며 2억408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9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8만8000배럴이 늘어 1억6437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55만8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320만배럴 증가와 53만8000만배럴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