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신규 법률에 따라 두 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베이징 시민들은 추가 구입이 금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4월에 제정된 현행 법률 상으로는 두 채 이상의 주택 소유주들은 주거용 부동산을 한 채 더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베이징시의 이러한 신규 조치는 상하이와 충칭이 주택구매자들에게 부동산세를 부과하도록 한 데 이어 중국 정부의 부동산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결의를 시사하는 행보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규 법률이 시행되면 80만 가구, 또는 2010년 말 현재 기준으로 베이징 전체 인구의 18%는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수 없게 된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