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넘버원' 삼성전자의 올해 PBR목표치를 2.0배로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12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메모리시장의 확고부동의 시장지배력,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신제품에 대한 공격적 경영, 시스템 LSI 투자 집중과 DRAM 투자 축소로 최적 포트폴리오 추구, 빠른 결단과 튼튼한 자금력 등음 감안할 때 IT 종합 1위에게 합당한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 60 돌파, DRAM 고정거래가격 반등 임박, 플래시 수요확대 추세 지속 등 모멘텀 등도 함께 감안한 결과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 투자계획은 SMD를 통한 AMOLED 투자에 집중하면서도 상당한 투자를 통해 IT 시장지배력도 확고히 하려는 삼성전자의 신년 계획에 후발경쟁사의 걱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DRAM, 플래시 양쪽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40%를 상회하므로 단순 출하증가를 통한 급격한 M/S 확대보다는 점진적인 M/S 증가를 목표로 할 것이라는 분석.
김 애널리스트는 "DRAM/플래시 믹스 최적화를 통한 이익 극대화 기대. 현재 DRAM, 플래시 모두를 생산하는 Fab 12 라인과 DRAM 및 DRAM/플래시 조합이 가능한 Fab 16 (3분기 양산 개시)라인은 시장 수요 및 마진 변화에 따라 생산믹스의 전환이 가능하다"며 "이는 반도체 이익 극대화 전략에 중요한 레버리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