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이 일부 수출 수요 기대감에 상승 마감된 반면 소맥(밀)과 대두 선물은 차익매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최근 강세장에 이은 과매수 분위기로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까지 출현하며 부담이 됐다.
4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5.25센트 하락한 부셸당 8.5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매물로 하락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추운 날씨 등으로 미국내 작황 우려감이 지속되며 잘 받쳐지는 모습이었다.
반면 옥수수 3월물은 16센트 상승한 부셸당 6.785달러로 마감됐다.
중국이 올해 미국산 옥수수를 수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원당이 30년물 최고치로 상승하며 에탄올 수요 증가 전망이 강화되며 시장을 지지했다.
대두 3월물은 2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14.33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아르헨티나의 날씨 개선과 남미지역 수확 기대감, 그리고 최근 강세장에 이은 차익매물이 시장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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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