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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VS 오피스텔, '진검승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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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기자] 최근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중소형 인기가 상승하면서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장기간 경기침체로 고가의 대형 주택 인기가 가라앉자 주상복합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상복합, 오피스텔 분양 예정 물량은 각각 23곳9760가구, 13곳 8450실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의 분양실적을 살펴보면 주상복합은 감소한 반면 오피스텔은 꾸준한 증가세를보이고 있는 추세다.

올해 주상복합은 강동구 천호동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 성동구 행당동, 부산 해운대구 우동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포진돼 있으며 오피스텔 역시 임대수요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 대학가, 업무, 산업단지 밀집지역(마포, 강동, 관악)에 물량 공급이 계획돼 있다.
이에따라 설 연휴가 끝난 2월 이후 서울지역에는 3곳에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먼저 대우건설은 마포구 공동덕 일대에 468실 규모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며 일성건설은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162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아건설은 용산구 문배동에 도시형생활주택과 함께 오피스텔 100여실을 공급한다.

극동건설은 인천시청 인근 남동구 구월동에 오피스텔 515실을 상반기 중 분양하며 한신공영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오피스텔 924실(주상복합 240가구)를 오는 5월 공급한다. 해운대구 우동은 부산지역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연구소장은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인데다 임대수요도 풍부해 임대사업에 적합하다"며"투자금액 대비 임대수익률이 7%정도 기대해야 하기 때문에 임대시장이 형성됐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오피스텔과 더불어 박빙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상복합 역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강동구 천호동 인근에 전용면적 83~180㎡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916가구를 3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85㎡ 미만 중소형 물량도 포함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아 건설은 삼성물산과 더불어 천호동 인근에 128~141㎡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230가구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도심권과 인접한 동대무군 용두동 일대에 주상복합 아파트 999가구를 6월 중 분양하며 서해종건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일대에 132~165㎡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444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화복합단지 M1블럭에 주상복합아파트 226가구를 9월 중 분양 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송도 국제도시 초입에 위치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 역이 불과 도보 3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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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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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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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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