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로화에 2.5개월 최저치로 하락
*장 끝난 뒤 미석유협회(API) 재고지표 발표...증가세 전망
[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일(현지시간) 미국의 주간 재고지표 발표를 앞두고 등락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됐다.
주간 원유재고가 3주째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에 압박받았다.
시장은 이집트 소요사태를 주시했지만 수에즈운하를 통한 원유 수송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일부 이집트 항구에서 시위 참여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선적업무가 영향을 받고있다는 소식과 함께 요르단도 정국불안이 지속되며 원유공급 차질 우려감이 강화돼 한때 배럴당 102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근월물인 3월 인도분은 배럴당 1.42달러, 1.54% 빠진 배럴당 90.7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90.48~$92.45.
런던시장에서 브렌트유는 한때 102.08달러까지 오른 뒤 73센트가 상승한 배럴당 101.74달러에 장을 끝냈다.
따라서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계속 10달러를 상회했다.
달러는 강력한 지표와 유로존 금리인상 기대감에 유로화에 대해 2.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석유협회의 재고지표는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뉴욕시간 2일 오전 10시30분 발표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