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31일 11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UBS는 퀄컴(QCOM)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4G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한 성장 저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2011년 중반으로 예정된 애플 아이폰 신형이 실적 및 주가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만 삭스 역시 퀄컴의 목표주가를 59달러에서 62달러로 높이고, ‘확인 매수’ 리스트에 유지했다. 급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과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는 태블릿PC 시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예상보다 큰 폭의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결정이다.
최근 퀄컴은 2011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3.30달러에서 3.19달러로 높였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퀄컴의 잠재 수익성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전망치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집계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