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 U+가 스마트폰 부분 경쟁력 약세로 실적에서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75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LG U+가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게된 원인은 합병으로 인해 늘어난 유/무형 감가상각비, 상품원가의 급증, 그리고 ARPU 감소 등으로 지적됐다. 문제는 스마트폰 경쟁력 열세 2010년 ARPU는 2009년에 비해서 3% 감소했다는 점.
진창환 애널리스트는 "접속료율 인하와 초당 과금제 도입 등의 영향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스마트폰 경쟁력 열세"라며 "요금 인하는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모델의 조달이 어려움에 따라 ARPU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LG U+가 2011년 하반기에 LTE 서비스를 시작하고, 계열사인 LG전자와의 협력 강화로 스마트폰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LTE 전국망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DBDM 단말기의 이용이 불가피하므로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는 낙관적이라고 진단했다.
또 Capex는 LTE 전국망구축을 위해 2010년보다 48%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로 인해 수익성과 현금흐름의 훼손은 불가피하다는 것.
진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경쟁력의 열세가 ARPU 감소와 마케팅 비용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정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특히, 2011년은 Capex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훼손이라는 부정적인 요인이 부각될 것으로 보여 LG U+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