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하나투어는 1월 자사를 이용해 출국한 해외여행객(패키지 속성 상품)이 15만 여명을 넘어서며 창사 이래 최대 모객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대 모객을 기록했던 지난 2008년 1월 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2008년 1월 최대 모객으로 정점을 이뤘던 해외여행 수요는 이후 환율상승과 세계금융위기 그리고 신종플루의 여파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다시 경기가 안정을 되찾고 신종플루 등의 외부요인이 잦아들자 그 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올 해 1월 최대 수요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2월의 해외여행 모객도 긴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일평균 3000여명 수준으로 꾸준히 예약이 진행되고 있어 역대 2월 모객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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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