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LG화학이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2.21%) 오른 41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 했지만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가를 상향하며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LG화학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증권도 액정표시장치(LCD)글라스 등 새로운 수익원이 추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외국계 증권사의 추천도 이어졌다. 도이치증권은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에 초점을 두고 LG화학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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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