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은 최근 2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출현한 투자자들의 차익매물로 압박받으며 하락 마감됐다.
반면 대두는 강력한 수출 수요와 아르헨티나 항구의 스트라이크 소식 등에 지지받아 상승했다.
27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10.25센트 하락한 부셸당 8.46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7센트 내린 부셸당 6.5075달러에 마감됐다.
미 농무부의 지난 주 수출 자료에 따르면 대두의 경우 94만300톤이 수출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대두 선물을 지지했다.
대두 3월물은 이같은 지표에 힘입어 14센트 오른 부셸당 13.9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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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