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오후 장으로 들어서면서 더욱 견실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2시 1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1.21% 오른 2747.4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반등에 성공하며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던 이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관련주가 크게 오르면서 오전장의 악재가 됐던 부동산 시장의 긴축 우려가 상쇄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시장에선 "최근 지수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다시 금융시장으로 유동성을 투입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윈난구리가 4.9%, 장시구리가 3.9%가 급등 중이다.
하지만 이날 부동산의 과열된 경지 억제책으로 제2주택에 대한 계약금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아직 지수 상승세를 낙관하긴 이르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홍콩 증시는 오전에 항셍 지수가 0.35%, H지수가 0.84% 각각 상승했고 현재 점심 휴장 시간이다.
한편 이 시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도 0.72% 오르며 1만 500선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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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