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계룡건설은 창립 41주년 기념식에서 ‘해외공사 확대, 적극적인 신규투자와 영업전략 강화’의 목표를 세웠다.
계룡건설은 20일 대전 본사 12층 강당에서 이인구 명예회장과 이시구 회장, 각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 KR산업, 계룡산업, 동성건설, KR유통 등 그룹 전체 사업목표를 ‘수주 3조, 소화 2조’로 정했다.
이인구 명예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가 대기업들에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투자증대, 고용증대, 원가절감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며 “해외건설 진출을 확대하고 산업단지조성에 투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올해 사업방향을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수주 10조, 업계순위 탑10 진입 등을 목표로 한 장기플랜 ‘NEW WAY 2020' 비전전략을 발표한 바 있고 지난해의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올해부터 사업영역을 확대 강화해 비전전략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시구 회장은 “국내 건설시장 규모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해외공사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계룡건설은 그 동안 축척된 영업전략을 집중해 공공부문의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와 대안입찰 부문 강점을 내세워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전략 다각화를 통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고객 품질만족을 목표로 품질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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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