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황영기, 박일)이 글로벌 개량신약의 국내 임상승인신청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5분 현재 차바이오앤 주가는 식약청(KFDA)에 천식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의 새로운 제형인 '몬테루카스트 OTF'의 임상시험 신청소식에 힘입어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차바이오앤은 천신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 OTF'의 국내 임상승인을 목적으로 한국식약청(KFDA)에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식약청은 30일이내에 몬테루카스트 OTF의 비임상 연구자료와 품질자료 임상시험계획서 임상시험자료집 등을 검토하게 된다. 특히 임상시험 계획의 적절성과 안전성 그리고 유효성 등에 대해 심사해 임상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계획대로 임상 승인과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추가임상 없이 몬테루카스트의 국내특허 만료 시기인 오는 12월을 전후해 몬테루카스트 OTF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차바이오앤은 지난해 12월말 미국 FDA와 임상허가신청 사전면담을 통해 몬테루카스트 OTF 제형의 미국 내 품목허가절차를 개량신약으로서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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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