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오름폭을 확대, 211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강세가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3% 가까이 치솟으며 1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8.72포인트(0.89%) 오른 2115.20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2115.92까지 오르며 지난 1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2118.86을 불과 3포인트 차이로 좁혀놨다.
개인이 홀로 219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9억원, 633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3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의료정밀 업종이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IT), 철강금속, 운수창고, 전기가스, 보험, 통신 등도 1~2%대 상승세다. 건설과 증권, 유통, 기계 등은 1% 안팎으로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장중 99만8000원까지 올랐고 LG전자도 5% 가량 급등세다. 포스코와 현대중공업도 2%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1~2%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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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