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로 급등하며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9500원(4.95%)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를 발표한 이후 급등하며 장중한때 20만2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일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신차 발표했고 이날은 전국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22개 주요 전시장에서 신형 그랜저 발표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또한 15일부터 전국 839개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IG투자증권 박인우 연구원은 "신형 그랜저는 올해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 ASP(평균판매단가), 이익 상승을 견인할 핵심 모멘텀"이라며 "세련된 스타일과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준대형급 이상에서 높은 현대차 브랜드 파워와 고객 충성도와 사전계약자 2만3000명의 높은 초반 인기 등을 감안시 성공 가능성이 농후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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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