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13일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 입찰로 유로/달러가 단기적으로 지지를 받아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우려 완화로 역외 달러매도와 네고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우리은행은 금통위로 인해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가 하락속도를 제어할 것이라며, 이날 레인지로 1110.00원~1122.00원을 제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1개월물 달러원 NDF는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111.25~1118.00원에서 거래된 후 1114.50/1115.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19.40원 대비 6.50원 하락한 1112.90원 수준이다.
아울러 간밤 뉴욕증시는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 발행으로 유로존 재정우려가 완화되고 미국 은행들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 등급이 높아지면서 2년래 최고치를 경신, 오름세로 마감했다.
또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입찰로 인해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며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엔화에 대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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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