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도와 편의사향을 확대 적용한 SM3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1월부터 판매되는 SM3 차량에 기존 선택사양이었던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으로 장착 하고, LE, RE 트림에 기본 장착되었던 후방경보장치와 RE 트림에 기본 사양이었던 USB/iPod 연결단자를 SE 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한다.
업그레이드된 SM3는 기존과 동일하게 1.6리터 엔진 5개의 트림(PE, SE, SE Black, LE, RE)과 2.0리터 엔진 3개 트림(SE20, LE20, RE20)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각 트림별로 10만원에서 최고 25만원까지, 평균 20만원 인상됐다. 하지만 이는 평균 40만원 이상의 사양가치가 추가된 것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레고리 필립스 영업본부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SM3의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SM3가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1월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SM3를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M3는 1월 판매조건에서 12개월, 24개월, 36개월 할부 시 각각 1%, 2%, 3%의 저금리 할부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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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