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재정 이슈는 본질상 아주 장기적 관점에서 다뤄야 하며 단순히 금년 한해 지출을 줄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버냉키는 의회와 행정부가 신뢰할 만한 구조적인 재정적자 감축계획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금융시장에 매우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기 세제 개혁과 관련, 그는 세율을 낮추고 세제의 맹점(loophole)을 막는 것이 최선의 접근책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구조적인 적자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소비자 신뢰도를 개선하고 어쩌면 금리를 낮추는 단기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버냉키는 최근의 휘발유 가격 상승과 관련, "연준은 휘발유 가격을 매우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면서 이머징마켓의 강력한 경제성장이 유가 상승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버냉키는 6000억달러 국채매입을 내용으로 하는 2차 양적완화(QE2)의 효과가 이미 일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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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