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삼성그룹의 전기차 사업 진출 기대감에 이랜텍 주가가 들썩였다. 삼성은 10년전 자동차사업을 접었으나 최근 자동차 핵심 부품 개발 및 전기차용 2차전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시장에선 지속적으로 삼성의 자동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소식에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인 이랜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랜텍은 현재 전기차의 핵심 기술인 배터리 제어 장치(BMS) 개발을 시작한 상태다.
7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이랜텍은 전날보다 1.88% 오른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6% 가량 강세를 보였으나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상승폭은 상당 부분 반납한 상태다.
키움과 미래에셋, 우리투자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나오고 있는 상황.
이랜텍은 최근 전기자전거용 2차전지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지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랜텍은 삼성전자의 우수 협력업체 모임인 협성회 회장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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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