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11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리서치 업체 로스 캐피탈이 퀄컴(QCOM)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50달러에서 60달러로 20% 높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포함해 2011년 반도체 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생산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바클레이스는 퀄컴의 모바일 TV인 FLO TV 매각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매출 부진으로 실적과 주가에 부담 요인이던 FLO TV를 AT&T에 19억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 적자 사업 부문의 처분이 향후 재무건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다. 퀄컴은 오는 3월까지 FLO TV 비즈니스의 정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클레이스는 2010 회계연도 퀄컴이 114억달러의 매출액과 2.55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11 회계연도의 매출액이 128억달러로 늘어나고, 주당순이익 역시 2.80달러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