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올 1월 중국증시에 대해 '춘절'에 따른 긴축강화와 소비확대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춘절' 3가지 부정적 이슈로는 인플레이션, 과잉유동성 및 이에 따른 긴축강화 우려감을 '춘절' 3가지 긍정적이슈는 12월 경제지표 양호, '내수확대'정책 변화 기대감 및 핫머니 유입을 꼽았다.
따라서 '춘절'효과는 내수확대 정책 기대감 및 위안화절상에 따른 수혜업종이 될 것이라며 유통, 섬유의복, 전자기기가 긍정적이라고 추천했다.
대신증권 성연주 선임연구원은 5일 "긴축 우려감이 크지만 소비관련 업종은 긍정적"이라며 "1월 중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과잉유동성 우려로 긴축의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변동성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추가적인 지준율 인상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춘절' 효과 및 내수확대 정책 기대감에 따른 업종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위안화절상, 소득증대에 따른 소비지출 확대가 '긴축 우려감'을 희석시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위안화 절상시작 시기인 2006년과 긴축정책 시작시기인 2007년에 각각 1월 업종별 월간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중국과 한국 모두 유통, 섬유의복, 전자기기 업종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경기호조 확신에 대한 중국 정부의 긴축강화 움직임은 빨라질 수 있다"며 "다만, "정부는 통화정책 이외에 물가안정 조치를 위해 가격보조금, 공급안정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 수준에 따른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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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