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 확대에 상승폭을 서서히 늘리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돌파한 데 이어 연일 고점을 높이며 2080선 돌파마저 시도하는 양상이다.
4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6.82포인트(0.33%) 오른 2076.90을 기록 중이다. 한때 2077.62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가인 2085.45를 8포인트 차이로 좁혀놨다.
간밤 뉴욕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3억원, 1274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있고, 개인이 홀로 649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15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운송장비, 운수창고가 1%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험, 기계 업종도 상승세다. 반면 의료정밀, 전기전자(IT), 통신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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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