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우리은행은 4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달러가 상승지지를 받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급락에 대한 저점인식과 결제수요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20.00원~1134.00원을 제시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펀더멘탈 또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당분간 달러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25.00~1126.50원에서 거래된 후 1125.00/1126.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6.50원 대비 2.85원 하락한 1123.6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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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