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최대 심해유전 개발업체인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드릴링이 현대중공업에 5억 9000만 달러 상당의 심해시추선을 발주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다이아몬드 오프쇼어가 주문한 시추선은 심해 3600미터까지 시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13년 중순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추선에는 원유나 가스의 예상치 못한 분출을 막기 위해 7개의 양수기관(RAM)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다이아몬드 오프쇼어의 레리 디커슨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서를 통해 "시추선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6척의 시추선을 새로 주문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