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표적인 비관론자이자 '닥터 둠'으로 잘 알려진 마크 파버가 미국 장기 국채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버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 국채 이자는 상승할 것"이라며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것은 자살행위(Suicidal)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제로 10년 국채 수익률은 2008년 12월 최저치를 경신한 뒤 지난 4월 3.9859%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 번째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지난 10월까지 수익률이 다시 내리고 있다.
파버는 "연준의 양적완화(QE2) 정책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S&P 500지수는 오를 것"이라며 양적 완화가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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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