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지난 3/4분기 압류절차에 들어간 미국의 주택 규모가 전분기보다 31%나 급증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지난 분기에 압류절차가 진행된 주택의 수가 38만 2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보다 31.2%나 급증한 결과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3.7%나 늘어난 수준이다.
이로써 현재 미국 내 압류 절차가 진행중인 주택은 120만 채를 기록. 전분기 대비 4.5% , 전년 대비 10.1%의 증가세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같은 기간 47만 명의 대출자들이 주택 보유를 위한 채무 상환액을 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얼마만큼의 압류 주택이 늘어날지 주목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