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맏딸인 현정담 동양매직 상무보가 정기임원인사에서 '보' 떼고 상무로 한 단계 승진했다.
29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현 상무는 지난 2006년 동양매직 차장으로 입사 1년 뒤 부장을 달았다. 지난해 1월 상무보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승진했다. 지난해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동양매직의 등기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1977년생인 현 상무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이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반면 현 회장의 장남 현승담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과 차녀 경담 동양온라인 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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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