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기자] STX그룹이 4년 연속 다문화가정의 친정나들이를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STX복지재단은 최근 경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25가구를 선정해‘2010 경남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발대식을 하고, 남편과 자녀를 포함한 95명이 약 보름 간의 일정으로 친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친정나들이에 나선 다문화가정은 베트남 11가구, 필리핀 9가구, 캄보디아 5가구 등 모두 25가정이다.
STX복지재단은 이들을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왕복항공료와 현지체재비, 선물 비용 등을 전액 부담했다.
STX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이 친정과의 교류를 늘리고 아이들에게 엄마 나라를 알려 건전한 정체성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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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