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상선이 유상증자에 증권사들이 참여하며 실권주들을 매입하기로 결정해 유상증가를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3350원(9.22%) 오른 3만9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현대건설 우선협상자 지위 박탈된 후 5거래일 반에 반등이다.
전일 현대상선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마무리지으면서 발생한 실권주를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등이 각각 690억원과 730억원 규모의 신주를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이들 증권사가 현대그룹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면서 현대그룹의 경영권을 확고히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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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