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대주주인 쉰들러의 지분확대 소식에 2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만6500원(14.86%)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날 독일의 쉰들러 도이치랜드(Schindler Deutschland GmbH)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장내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주식 13만주(지분 약 1.87%) 가량을 매입해 보유지분을 35.27%로 늘려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장시작과 함께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시장 관계자들은 2대주주 쉰들러가 지분확대를 하는 이유가 엘리베이터사업 인수를 위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에 매기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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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