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 런민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후 샤오롄 런민은행 부총재는 27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물가압력과 자산거품에 대처하기 위해 신중한 통화정책으로 복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을 28개월래 최고치로 끌어올린 과다유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기준금리, 지준율, 공개시작 조작 등 기존 방안들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법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 부총재는 또한 "위안화의 환율 메커니즘을 개선할 것이며 환율을 합리적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기본 방침에도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