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말 기준, 국경간 위안화 무역결제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27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시범으로 도입한 위안화 무역결제 시스템을 확대 실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 런민은행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11월 말을 기준으로 위안화 무역결제가 3880억 위안(584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3400억 위안 정도는 올해 하반기에 집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간 위안화로 이루어진 국경간 투자 및 파이낸싱 규모도 55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