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투자의향서 접수를 내년 1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의향서를 접수받을 계획이었다.
2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외환은행 인수에 참여할 투자자들의 의향서를 이달 말까지 접수받을 예정이었으나 2주 정도 연장할 계획이다.
현재 재무적투자자(FI), 전략적투자자(SI) 등 모두를 대상으로 투자 의향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MBK파트너스,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 코세어캐피털 등 국내외 사모펀드들이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측은 내년 2월 중 이사회를 거쳐 유상증자를 실시한 뒤 외환은행 인수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