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씽크탱크 발족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차기 대권후보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박 전 대표의 씽크탱크 발족으로 대권행보가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최근 박근혜 관련주로 증시에서 떠오르고 있는 EG와 신우, 동양물산 등이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동양물산이 13% 이상 급등한 상태며, 신우가 9%, EG 역시 6% 이상 오름세다.
이날 시장에선 박 전 대표가 자신의 대권 정책을 책임질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가칭)의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가미래연구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경선 전 조직했던 안국포럼이나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국의 최고 싱크탱크를 목표로 설립한 아산정책연구원과 유사한 성격의 싱크탱크다.
박 전 대표는 이를 통해 경제를 비롯해 외교. 안보, 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대권 정책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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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