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최창훈 해운대지점장
29일은 배당락으로, 연말은 통상 배당부 시세를 당일 거의 회복하는 것이 보편적이긴 하지만 올해는 지수의 부담과 투신권의 환매물량으로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성탄절 중국의 기습적인 금리인상이 주초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도, 이미 지준율 인상으로 예고되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충격이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우는 아이 뺨 때리는 격으로 펀드환매로 인한 투신권의 매도압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라서 심리적으로 다소 위축될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더욱이 투신권은 내년 시장을 준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교체가 한참이라 시장전체적으로는 일단 매도후 주도주를 매수할 준비를 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미국증시는 내년이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3년차로 증시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해지고 있어 시장의 기대심리가 부풀고 있고 내년경제에 대한 대부분의 분석가들의 낙관론으로 추가하락보다는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가격조정과 함께 기간조정 국면을 맞이 한다하더라도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Happy New Year!!!
문의 : SK증권 해운대지점 (051-7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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