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감기약 등 일부 일반의약품을 수퍼마켓에서 파는 방안이 다시 논의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동성제약이 오름세다.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날보다 40원, 2.86% 오른 1440원을 기록중이다. 동성제약은 이날 오전장에서 5%를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동성제약이 지난 8월 동남아 지역에 연간 630만달러 규모의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동성제약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면서 매수세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장 들어 상승세는 한풀 꺽인 상태다.
감기약 슈퍼마켓 판매 안건에 대한 얘기는 지난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복지부 보고 안건에는 감기약 수퍼마켓 판매가 들어 있지 않았지만 이 대통령이 미국 등 해외사례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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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