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자동차보험 개선방안 중 물적담보 관련 개선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 손해보험업종 전망이 밝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24일 지난 21일 진행된 자보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높은 사고율과 보험계약자 및 인적, 물적 손해 처리 기관의 도덕적 해이, 대형대리점의 높은 모집 수수료율을 자보 손해율 상승원인으로 지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모든 부분이 연말에 발표될 개선안에 포함되기는 어렵겠지만 도덕적 해이로 인해 발생된 대물담보 관련 제도개선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손해율 상승의 핵심원인이 대물담보 손해액 급증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자보 손해율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자보 개선방안으로 모든 손보사가 수혜를 받겠지만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대해상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