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차바이오앤이 인공혈액의 수혈 가능성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차바이오앤은 23일 오전 9시 42 현재 전날보다 1.86% 오른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의 미국 현지 자회사인 스템 인터내셔널이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로 혈소판을 만드는데 성공, 관련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셀 리서치'에 게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로 적혈구에 이어 혈소판까지 생산하게 됨으로써 줄기세포로 만든 인공혈액의 수혈 가능성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사람의 배아줄기세포에서 혈소판과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들 기술을 활용해 인공혈액을 만들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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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