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심텍이 키코 잔여계약 전액을 청산한 후 급등세다.
22일 증시에서 심텍은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 8.73% 오른 1만 3700원에 거래됐다.
심텍은 전날 장종료 후 2억 2900만 달러의 키코 잔여계약 전액을 평균 원·달러 환율 1151원에 조기 청산했다고 공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심텍이 키코 조기청산으로 인해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유지했다.
LIG투자증권 역시 키코 잔고 조기 청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 7000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심텍이 올해 매출액 5700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이지만 미청산 키코 잔고 탓에 저평가 국면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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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